글쓴이 장원석Wonseok Jang

게으름과 임기웅변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기 위해 매일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임기웅변도 좋아합니다. 더 효과적인 임기웅변을 발휘하기 위해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함께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게으름과 임기웅변을 지향하지만, 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합니다.

지금은 비교적 흔해졌지만 첫 회사를 구할 시절에 면접 가면 기획자 지원한거 아녔냐고 물어봤을 만큼 시장에서 희귀했던, 인문계 고등학교를 거쳐 철학 심화전공으로 졸업한 순수 문돌이 출신 비전공 개발자 입니다.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하고, 이끄는 사람 보다는 밀어주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틈틈히 지식 공유자 로도 활동하는 미래의 프로-오지라퍼 입니다.

현재 SK D&D 에서 Space-as-a-Service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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